민주당 부산 선거대책위원회는 부산진구의 한 주간보호센터에서 승합차량으로 어르신 유권자를 투표장까지 태워줬다며 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관위에 신고했습니다.
민주당은 해당 차량은 교통 약자 편의 제공 차량이 아니고, 장애인 협회 등 관련기관의 요청도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산 다대동 사전투표소에서는 술에 취한 60대 남성이 투표를 마친 뒤 특정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며 고성을 지르는 등 투표방해, 소음 등 37건의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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