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시절 '갈색 폭격기' 로 불리며
한 시대를 풍미한 배구 선수
신진식 씨가 전북자치도체육회에
소장품을 기증했습니다.
신진식 씨는 2002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비롯해 선수 시절 유니폼과
트로피를 체육회에 전달했습니다.
익산 남성중과 남성고를 졸업한
신진식 씨는 현역 시절
프로 배구 삼성화재 소속으로
77연승을 주도하며 리그 9연패라는
업적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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