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관계자 사칭에 이어
대전하나시티즌 직원을
사칭해 음식점 등에 노쇼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전하나시티즌 관계자는
최근 직원을 사칭해
구단 명함을 무단으로
사용하고, 음식점 등에
단체 예약을 한 뒤
실제로 방문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명함은 구단 소속 직원의
명함을 무단 도용한 것으로,
구단측은 사칭과 허위 예약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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