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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FA대어' 허훈 부산 KCC 이적

기사입력
2025-05-29 오후 5:53
최종수정
2025-05-29 오후 6:01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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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FA시장 최대어 허훈이 수원 KT를 떠나 형 허웅이 있는 부산 KCC로 이적합니다. KCC는 허훈을 계약기간 5년, 연봉 6억 5천만 원에 인센티브를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해 보수 총액 8억 원에 영입하기로 했습니다. 허훈은 리그 최정상급 포인트가드로, KBL 데뷔 후 처음으로 형 허웅과 한솥밥을 먹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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