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투표 첫날 사전 투표율은 부산 17.21%, 경남 17.18%로 집계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 선대위는 사전 투표를 마친 뒤 부산에서 1위 득표를 하고 무너진 경제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 투표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부산 선대위도 사전 투표를 마친 뒤 유엔기념공원 인근에서 6.25 낙동강 전투의 혼이 깃든 곳이라며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 배우자 김혜경 여사는 부산 초량동에서 사전 투표를 했습니다.
민주당 경남 선대위와 국민의힘 경남 선대위도 사전 투표를 한 뒤 한표를 호소했으며, 박완수 경남도지사, 김석준 부산교육감도 사전투표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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