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출신인 무소속 송진호 대선 후보가
전북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송진호 후보는
자신이야말로 준비된 경제 대통령이라며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지원과
완주 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조성,
새만금 국제평화타운과
국제금융타운 조성 등을 약속했습니다.
17건의 전과에 대해서는
국민께 우려와 염려를 드려 사과한다면서 노점상으로 시작해 기업인으로 성장해온
경험을 통해 무너진 경제를 살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