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축제
IT
tjb
ETRI, 영유아 자폐 AI로 조기진단 가능 기술 개발
- 기사입력
- 2025-05-05 오후 8:52
- 최종수정
- 2025-05-05 오후 8:52
- 조회수
- 43
국내 연구진이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AI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분당서울대병원 유희정 교수팀이
함께 개발한 이 기술은,
영유아가 특정 콘텐츠를 시청하며
보이는 눈 맞춤이나 제스처,
호명 반응 등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AI가 분석해
자폐 여부를 조기에 선별하는 방식입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을 활용해
보육시설이나 발달센터 등에서도
간편하고 객관적인 자폐 진단이 가능해져,
조기 치료와 개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AI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분당서울대병원 유희정 교수팀이
함께 개발한 이 기술은,
영유아가 특정 콘텐츠를 시청하며
보이는 눈 맞춤이나 제스처,
호명 반응 등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AI가 분석해
자폐 여부를 조기에 선별하는 방식입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을 활용해
보육시설이나 발달센터 등에서도
간편하고 객관적인 자폐 진단이 가능해져,
조기 치료와 개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0
-
0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핫 토픽
- 지역별 토픽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