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코로나 19로 피폐해진 민생경제의 마중물이 되도록 설 명절 전에 보편적 재난지원금 지급을 충청북도에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타 지역의 지급 사례를 보면서 충북도민은 상대적 박탈감에 빠져 있다며 한번도 보편 지급을 한적없는 충청북도가 이제는 결단할 때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기초 지자체 중 옥천과 제천, 단양 등 3개 시군은 보편적 지급을 한 선례가 있다며 청주시도 더이상 외면하지 말라고 덧붙였습니다. ========================== * 충북참여연대, 보편적 재난지원금 지급 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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