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 오후 5시 17분쯤
논산시 부적면 신풍리의
한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66제곱미터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천 4백만원의 피해를 내고
39분 만에 꺼졌습니다.
어젯밤(4) 9시 34분쯤에는
아산시 인주면 신성리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꺼졌지만,
농막 30제곱미터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1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농막 부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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