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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 명절
열차 승차권 암표 거래 적발건수가
지난 추석과 비교해 77%나 급감하며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코레일이 설 특별수송기간인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2일까지
열차승차권 암표거래 단속 결과
지난해 추석기간 107건 보다 크게 줄어든
25건을 적발했습니다.
코레일은
매크로 이용자 제재 조치를 강화하고,
황금시간대 다량의 승차권 확보를
제한하는가 하면,
위약금 강화로 조기 환불을 유도해
암표거래가 줄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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