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 지역 혁신의 중심이 되도록 지원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 사업과 관련해, 경남도가 국비 135억 원을 인센티브로 확보했습니다.
경남도는 지난달 말 교육부 평가에서 라이즈 사업 '계획 영역'에서 최우수 '체계 구축*운영 영역'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비를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는 5년동안 4천억원 이상을 투입해 2만명의 인재를 양성하는 경남형 라이즈를 올해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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