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탄핵 정국으로
조기 대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자치도가 차기 정부에서 추진할
사업 발굴에 나섰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오늘 팀장급 이상
4백여 명이 참석하는 확대 간부회의를 열고미래 먹거리와 대선 공약 발굴을 위한
메가비전 프로젝트의 운영 계획과
향후 일정을 논의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단을 구성해서
국가단위 사업과 타시도 연계사업 40건을 발굴한 뒤, 최종 추진 대상을 압축해,
반영시켜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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