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조례가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의회 염영선 의원은
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도
전북자치도의 행정과 생활 서비스를
일반 도민들과 똑같이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외국인 주민 지원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염 의원은 도내 외국인 주민이
7만 3천여 명으로 갈수록 늘고 있다며
이들의 정착을 돕기 위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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