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이 울산 최초로 시작한
코로나 무료검사를 받은 군민이
지난 한 달간 6천58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주군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무료검사를 받은 군민은
신속항원검사 3천602명,
PCR검사 459명, 취약계층
방문검사 천997명 등 6천 명을
조금 넘었습니다.
이는 당초 목표치 만명의 60%에
불과한 것이지만, 울주군은
그동안 8명의 확진자를 밝혀낸
만큼, 다음달까지 무료 검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2021/01/25 윤주웅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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