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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딸기 소비촉진 행사 실시
- 기사입력
- 2025-01-31 오후 5:54
- 최종수정
- 2025-01-31 오후 5:54
- 조회수
- 2
경남도가 경남농협과 함께 오늘부터 나흘동안 경남 딸기 소비촉진에 나섭니다.
경남도는 진주와 사천 등 경남에서 생산한 딸기 15톤을 영남지역 농협 하나로마트 250곳에서 시중가보다 저렴한 1kg당 9천9백원에 판매할 계획입니다.
경남도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딸기가 설 명절 뒤 소비량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소비 촉진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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