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nn

설 연휴 대동맥박리 환자, 진주에서 서울로 이송

기사입력
2025-01-31 오후 5:53
최종수정
2025-01-31 오후 5:53
조회수
2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어제(30) 낮 12시 50분쯤 경남 진주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가 소방헬기로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응급이송됐습니다. 70대 A씨는 어제 아침, 갑자기 가슴통증을 호소해 진주 경상국립대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료진 부족으로 응급 수술이 불가능해 결국 헬기로 서울로 옮겨졌으며, 현재 수술을 마친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