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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365안심병동 확대
- 기사입력
- 2025-01-30 오후 8:11
- 최종수정
- 2025-01-30 오후 8:11
- 조회수
- 1
경남도는 보호자 대신 간병인이 환자를 돌보는 365안심병동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도는 지난해까지 76병실에 417병상이던 안심병동을 올해 84병실, 456병상으로 늘일 계획입니다.
병실당 간병 전문인력 4명이 3교대로 24시간 근무하며 환자를 돌보는 전국 첫 365안심병동은 경남도가 지난 2010년 자체 사업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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