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전통시장들이 디지털 시대에 맞춰 스마트폰으로 주문을 받고
배송하는 시스템을 속속 갖추고 있습니다.
부산 사하구 괴정골목시장은 '온니샵'이라는 온라인 플랫폼과 함께 전통시장 자체 물류센터와 배송
시스템을 갖추고, 신선제품 당일 배송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영구 망미중앙시장과 민락골목시장도 최근 '망미장터'와
'민락장터'를 개설해, 각종 상품 당일 배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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