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새벽 1시50분쯤
아산시 둔포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6천백 제곱미터규모의
공장건물 3개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불이나자 소방당국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등 장비 41대를 투입해 화재발생
1시간40분만에 진화에 불길을 잡는데 성공했고, 설 연휴기간이라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진화작업이 끝나는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에 대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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