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24년 지역발전지수 종합순위가
10년 전보다 30위 이상 상승한 전국
자치단체에 진안군이 포함됐습니다.
농경연은 진안군에
국립 지덕권 산림치유원 설립과
관련 산업들이 성장했고,
이에 경제력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종합순위에 큰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습니다.
지역발전지수 종합순위는
지역의 생활서비스, 경제력,
삶의 여유공간, 주민활력 등
4가지 부문을 평가해 측정되며,
2년마다 한 번씩 발표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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