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모레(내일-朝/27일)부터
3D 프린팅산업 특례보증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합니다.
이 사업은 3D프린팅 소재와
장비, 소프트웨어 연관기업을
대상으로 보증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부터 정부 금리와
금융기관의 이자 차액을
보전해 주는 제도를 신설하고,
'전액보증비율'을
기존 5천만 원 이하에서
7천만 원 이하로 확대합니다.@@
-2021/01/25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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