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신임 대표에 대한항공 출신 정병섭 신임 대표가 취임했습니다.
정 신임 대표는 지난 1991년 대한항공에 입사해 여객 노선 영업부와 스케줄 운영부, 여객영업부 상무를 지냈으며 임기는 3년입니다.
에어부산은 항공사 전반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신임 대표 취임으로 지역민들의 항공 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영업본부장에 송명익 전 대한항공 기업결합 TF 총괄팀장을, 경영본부장에 임수성 전 아시아나항공 전략기획본부장을 각각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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