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에
기업들의 투자협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와 전주시는 오늘 전주시청에서
드론 개발과 바이오 분야 등의 7개 기업과
탄소 국가산단 투자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들 기업은 오는 2027년 완공 예정인
탄소산단에 모두 610억 원을 투자하고
130여 명을 고용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탄소산단에 입주를 약속한
기업은 모두 13곳으로 늘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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