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남 기업의 시가 총액이 크게 증가한 반면 부산의 기업은 고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경남 시총 1위는 14조 8천 822억원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며, 경남은 한화오션과 현대로템 등 우주항공과 조선, 방산이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부산은 지난해 신규 상장한 HD현대마린솔루션이 7조 1천 742억 원으로 시총 1위를 기록했으며, BNK금융지주도 금융업 강세에 전년 대비 시가총액이 44% 증가했습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