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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제동에 차선 급변경..'난폭운전' 잇따라 처벌

기사입력
2025-01-15 오후 6:00
최종수정
2025-01-15 오후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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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난폭운전을 한 운전자들이 경찰에 잇따라 붙잡혔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지난해 10월부터 차선을 급변경하거나 과속,신호위반 등 일명 칼치기 형태의 난폭운전을 한 혐의로 모두 8명을 검찰에 송치했으며, 이 가운데 20대 외국인 A 씨는 재판에 넘겨져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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