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BNK부산은행이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맺고 협조체제를 구축했습니다.
오는 2027년 말까지 3년 동안 주거래은행인 부산은행은 총사업비 13조 5천억원 규모인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금융 거래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양측은 보상 대상 주민들을 위한 금융지원과 건설사업 참여기업 대상 운전자금 대출 등 지역사회 상생발전 방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