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재단법인 영화의전당 대표이사에 고인범 전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 집행위원장을, 재단법인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오재환 전 부산연구원 부원장을 임명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영화의전당은 세계 영화 팬들이 찾는 거점이고, 부산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꿈을 지원하는 기관이라며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오늘부터,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17일부터 임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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