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가
세계 최대 가전ㆍIT 전시회인
CES 2025에서
물관리 혁신 기술의
수출 확대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수자원공사 전시회를 운영하며,
510억 원 규모의 수출ㆍ투자 상담과
5건의 업무협약 체결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자원공사와 함께 참가한
국내 물 기술 스타트업 중 3곳은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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