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
대학병원 대부분이
설 명절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오는 27일
정상진료에 들어갑니다.
충남대학교병원과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과 건양대학교병원,
대전성모병원과 순천향대 천안병원 등
지역 대학병원 6곳 모두
외래와 응급실 모두 문을 열고
정상진료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천안에 있는 단국대학교병원은
외래진료는 진료를 하지 않되,
응급실은 운영할 방침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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