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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태안서 차량, 주택 화재 잇따라
- 기사입력
- 2025-01-13 오전 10:37
- 최종수정
- 2025-01-13 오전 10:37
- 조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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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연무읍 안심리
빌라의 지상 주차장에서
불이 나 11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승용차 1대가 전소됐고,
옆에 주차된 차량이 부분 전소됐습니다.
오늘 새벽 2시 2분쯤에는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17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주택 130제곱미터
및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2천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주택 안 화장실에서
먼저 불이 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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