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내내 이어진
한파로 서해안 가로림만
일부 바다가 얼어붙었습니다.
서산시 중왕 어촌계에 따르면
오늘(11일) 오전
서산 지곡면 중왕리 가로림만
바다 일부가 얼어붙었습니다.
서산 가로림만과 천수만 일대에는 한파의 영향으로 지난 9일 오후 저수온 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됐으며 양식장 등 저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선 사료 공급 조절과 보온시설 점검, 장비 가동 등 관리가 필요합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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