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030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와 관련해 지자체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원도심 산복도로 고도지구 제한을 완화합니다.
부산시는 원도심 산복도로 고도 지구 높이 제한을 완화하기 위해 도시경관 보전을 위한 건축물 높이*조망 등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변경된 재정비 안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올해 상반기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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