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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연구팀, 우울증 치료 전략 발표

기사입력
2025-01-10 오후 5:59
최종수정
2025-01-10 오후 5:5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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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의과대학 김현준 교수 연구팀이 우울증에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아미노산인 티로신 등을 활용해만성 스트레스로 인해 낮아진 글루타민 합성효소 GS를 활성화시키는 방식으로 우울증 행동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놨습니다. 김현중 교수 연구팀은 한국과 미국, 유럽 등에 지식재산권을 출원하고 상용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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