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이 지난 2016년 이후 최대 규모로
확산됨에 따라 전북자치도가 고위험군의
예방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2월 기준, 외래환자 1천 명당
독감 의심 환자는 73.9명으로
86.2명이었던 201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65세 이상 도민의 예방 접종률이
1년 전보다 2% 포인트 가량 낮다며
4월까지 이뤄지는 무료 예방 접종을
받도록 권고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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