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가 자격증을 발급하고
제자들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
전직 프로파일러 출신 경찰관 A씨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A씨가 경찰관으로 오래 재직하고
방송까지 다수 출현한 유명세를 이용해
여러 범행을 저질렀다며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무허가 자격증을 발급하고
학회 회원과 제자들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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