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 상반기에 지정 완료 계획인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을 당초 계획보다 확대하면서, '부산형 분산특구' 면적도 더 넓어질 전망입니다.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시가 참여하게될 '공급자원 유치형 특화지역'의 면적 상한을, 최근 산업부가 2천만평으로 기존보다 2배 늘렸고,
이에 따라 부산시가 3월에 산업부에 신청할 부산형 분산특구 면적도 당초보다 1.6배 확대된 약 천6백만평 정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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