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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컨벤션센터 사망노동자 진상조사 촉구
- 기사입력
- 2025-01-09 오후 6:02
- 최종수정
- 2025-01-09 오후 6:02
- 조회수
- 4
지난 1일 창원컨벤션센터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유가족들이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유가족과 정의당 경남도당은 기자회견을 갖고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3개월짜리 근로계약을 제시하며 고용승계를 외면한 것이 이번 비극의 원인이라며 창원컨벤션센터의 운영을 맡고 있는 경남관광재단과 용역업체의 사과와 진상조사,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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