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표 창원시장이 올해 방산*원자력 중심의 창원 제2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본격화하는 등 역접 사업들 성과를 내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남표 시장은 지난해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 선고를 받은 것과 관련해서는 불법에 연루된 게 없다는 입장을 다시 강조했습니다.
또 시행자 지위가 취소돼 부산경제자유구역청과 소송을 벌이고 있는 진해 웅동 1지구 개발 사업은 창원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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