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과 코로나 19가 최근 유행하면서 부산시가 설 연휴 전 예방접종을 당부했습니다.
부산시는 질병관리청 독감 표본 감시 결과 지난해 마지막 주 외래환자 1천명당 독감 환자 수는 73.9명으로 2016년 86.2 명 이후 최대 수치이며, 같은 기간 코로나 19 신규 입원 환자는 111명으로 3주 연속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최근 검출되는 독감 바이러스는 대부분 A 형으로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다며 백신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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