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와 정읍시 등에 이어 남원시도
민생안정지원금 30만 원을
모든 시민에게 지급합니다.
남원시는 지난해 말 기준
남원에 주소를 둔 7만6천여 명의 시민에게
오는 20일까지 남원사랑상품권 카드로
3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사용기한은 오는 6월 말까지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자동 소멸됩니다.
도내에서 민생지원금을 지급하는 곳은
김제와 정읍, 완주, 진안 등
모두 5곳에 이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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