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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내년 시 승격 30주년 '양산방문의 해' 준비
- 기사입력
- 2025-01-07 오전 07:50
- 최종수정
- 2025-01-07 오전 07:50
- 조회수
- 3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내년 2026년을 '양산방문의 해'로 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양산시는 다음 달 시민추진단 발대식을 가진뒤 하반기 '2026 양산방문의 해 선포식'을 통해 점차적으로 행사 분위기를 띄워나갈 계획이며 올해 안에 신규 관광코스도 개발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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