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7일까지
중학생들의 기초학력을 올리기 위한
학습 도약 집중 지원 캠프를 운영합니다.
학습 지원 캠프는
도내 14개 학력지원센터에서 운영되며
중학교 1학년 학생 250명이 참가해
국어와 수학, 영어 과목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받게 됩니다.
전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방법과 전략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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