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와 익산 등 일부 시민만 이용할 수
있었던 교통비 환급사업인 K-패스가
전북 전 지역으로 확대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부터 고창과 김제,
무주 등 도내 8개 시.군이 추가로 참여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제외한
전북도민 누구나 K-패스를
발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K-패스를 이용하면
한 달에 15차례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저소득층의 경우 최대 53.3%를
돌려받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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