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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봉산동 고물상서 불.. 4시간 여만에 꺼져
- 기사입력
- 2025-01-06 오후 9:07
- 최종수정
- 2025-01-06 오후 9:07
- 조회수
- 4
어제 오후 5시 33분쯤
대전 유성구 봉산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4시간 33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고물상 안에 있던 재활용 쓰레기 등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고물상 야외에 적치된
쓰레기에서 갑자기 불이 났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TJB 대전방송
대전 유성구 봉산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4시간 33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고물상 안에 있던 재활용 쓰레기 등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고물상 야외에 적치된
쓰레기에서 갑자기 불이 났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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