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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지원센터 불 지른 출소자..징역 15년 구형
- 기사입력
- 2025-01-06 오후 6:07
- 최종수정
- 2025-01-06 오후 6:07
- 조회수
- 4
교도소 출소 후
보호 관찰 업무에
불만을 품고 준법지원센터에
불을 지른 50대에게
검찰이 징역 15년형을 구형했습니다.
50대 A씨는 지난 8월 30일
천안시 서북구의 천안준법지원센터를 찾아가
인화 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여
법무부 소속 공무원 15명 등
모두 18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A씨가 근거 없는 불만으로
사무실에 불을 질러
많은 피해자를 발생케 해
엄벌이 필요하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보호 관찰 업무에
불만을 품고 준법지원센터에
불을 지른 50대에게
검찰이 징역 15년형을 구형했습니다.
50대 A씨는 지난 8월 30일
천안시 서북구의 천안준법지원센터를 찾아가
인화 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여
법무부 소속 공무원 15명 등
모두 18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A씨가 근거 없는 불만으로
사무실에 불을 질러
많은 피해자를 발생케 해
엄벌이 필요하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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