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내년 1월 2일부터 31일까지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지역 정착을 돕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경남에서 일하는 18세에서 39세 사이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이 매달 20만 원씩 2년동안 적립하면 경남도와 시군이 20만 원씩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신청 대상은 1인 가구 기준 월 급여 310만원 이하 청년으로, 경남도는 내년에 사업을 확대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 5백명씩 모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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