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표준지 공시가격에서 부산은 서면 동보프라자 건물이 제곱미터당 4천372만원으로 최고가를, 경남은 창원 상남동 광동힐타운이 6백29만9천으로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부산*경남의 가장 비싼 표준주택은 부산 남천동 단독주택 21억 6천3백만원, 창원 용호동 단독주택 11억 9천4백만원으로 각각 기록됐습니다.
표준지 공시 가격 평균 상승률은 부산 1.84%, 경남 1.35%이며, 표준단독주택 공시 가격 평균 상승률은 부산 1.41%, 경남 0.6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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