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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장, 논산 딸기 농가 찾아 지원 방안 논의

기사입력
2024-12-17 오후 9:07
최종수정
2024-12-17 오후 9:07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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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봄철 이상 저온과 여름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었던 논산시 광석면
시설하우스 농가를 찾아 딸기 작황을 살펴보고 판매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농협은 앞으로 논산시와 함께 딸기 국내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판매 확대를 위한 다양한
판촉행사을 진행하는 한편, 동남아 시장을
겨냥한 수출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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