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은 지난 23일 부산 사상구의 한 주택 2층에서 60대 여성 A씨등 15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단속했습니다.
도박 의심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해당 주택에서 도박이 이뤄진 사실은 확인하지 못했지만
5인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어겼다고 판단해 관할 구청에 통보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16일에도 부산 서구의 한 빌딩에서 도박이 이뤄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9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단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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