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산업, 카이와 4천731억 원 규모의 KF-21 최초 양산 부품 17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화에어로는 오는 2028년까지 독자 기술로 개발한 보조동력장치를 포함해 추진과 착륙, 구동, 연료 등 KF-21 최초 양산분에 탑재될 핵심
구성품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한화시스템도 KF-21의 두뇌 역할을 하는 임무컴퓨터 등 공전자 장비 4종의 개발을 마치고 카이에 공급을 추진합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